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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합격한 서울대 법대생이, 고려대생 에게 하는 조언, 충고 26살의 사시 패스한 서울대법대생이 고려대 경제학과 학생에게 하는 충고입니다. ------------------------------------------------ -고려대생 경제학과- 형 나 진짜 나는 진짜 고등학생때는 조낸 노력한 케이스야 스타도 대학가서야 배웠고 해봤자 하루 2시간.. 노력을 안한건 아니지 선천적으로 대가리가 딸리나봐 에혀. 근데 147.46.104.103 형. 형이 설법 26살이라니까 나랑 동갑이거나 한살위겠지? 형이 설법이란 전제하에 함 무러볼게. 횽 횽나이에 사시 붙은 애들 얼마나돼? 형나이에 붙은거면 얼마나 빠른거야 난 그게 감이 안와. 그리고 나 솔직히 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막연히 판검사 그냥 공무원이라는 생각만 앞서서들지 뭐 7080년대 처럼 권력 아무렇게나 .. 2020. 4. 12.
네이버의 비밀, 구글을 써야하는 이유 웹툰 IT 이야기 #1 : 포털 비판을 시작하며 - http://minix.tistory.com/218 거대한 조직, 치졸한 변명 : 웹툰 #2 - http://minix.tistory.com/220 비판을 호도하라. 네이버의 문제 해결법 : 웹툰#3 - http://minix.tistory.com/223 검색을 오염시키는 3가지 방법 : 웹툰#4 - http://minix.tistory.com/224 어두웠던 일제 말기, 새벽이 오기 직전의 어둠이 가장 짙어 희망을 잃어버린 자들은 끝내 기회주의자로 변신했다. 지금은 다시 기회주의자들의 시대, 이 시대 안락한 삶을 살고있는 것은 불의에 눈감았다는 혐의점이다. 시간이 지난 후 이 진부한 질문에 우리는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그 때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2020. 4. 12.
디시 심리학갤러리 조언, 팁(자존감) 가끔 심갤 게시판에 보면 낮은 자존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쫌 되는듯 그리고 자존감이 낮지도 높지도 않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 글을 적어보려고 함 또한 글 쓰기에 앞서서 나는 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보다는 좀 더 과학적이고 연구에 의해 분명하게 증명되고 입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다는 점을 밝힐게. 구축하기 방법에 앞서 자존감에 대해서 몇마디 끄적여 보도록 할게 낮은 자존감과 저조한 수행의 악순환 낮은 자존감->부정적 기대-> 낮은 노력, 높은 불안-> 실패 -> 자기비난 -> 낮은 자존감 순으로 계속해서 자존감에 영향을 준다고 해 (출처: brehm, s. s., & kassin, s. M. (1993) social psychology) 또한 자존감은 행복과 강하고 일관.. 2020. 4. 12.
결혼 : 여자 VS 남자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56041&page=2&keyfield=&keyword=&mn=&nk=loveme%3A%29&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6041&member_kind= 말들이 많다. 남초카페, 여초카페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더 싸움이 잦아진다. 그런데 우스운 건 늘 다른 문제로 각자 발언하고 있다. 여성들은 자신들이 직장생활을 하며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것이 억울하다하고 남성들은 여성들이 남자의 경제력에 기대살려하는 것이 한심스럽다 한다. 이건 애초에 대립구조도 안된다. 남성들은 요즘 세상은 자신들 혼자 벌어서 살기에는.. 2020. 4. 12.
급한 사람, 생각 많은 사람, 욕심 많은 사람 병의 기본은 수승화강(水昇火降)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화기는 위로 오르는 속성이 있습니다. 불이라는 게 항상 위로 올라가면서 타잖습니까? 마음에서 몸에서 불이 나면 위로 치받습니다. 반면에 물은 항상 아래로 떨어집니다. 화가 나면 불을 꺼줘야 합니다. 그것만 제대로 하면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게 안 되어 병에 걸리는 것이지요.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은 항상 세 가지입니다. 잊어버리거나, 보류하거나, 아니면 포기하거나……. 여기 앉아 계신 0OO 회원님이 바로 수승화강이 안 되는 경우입니다. 위에서는 불이 나는데 아래는 냉합니다. 왜 열이 치받는가? 성질이 급해서 그렇습니다. 성질이 왜 급한가? 간에 고장이 났으니까 그렇습니다. 간에 왜 고장이 났는가? 성질이 급하니까 그렇습니다. 성질이 급해서 간이 .. 2020. 4. 12.
대한민국의 대학생 (만화) 알바보이 2020. 4. 12.
자존감이 낮고,높은 사람의 특징 2020. 4. 12.
청춘, 20대가 봐야할 삶에 대한 글귀 인생은 어찌해도 좋은거야. 그 상황에 충실할 수만 있다면 괴로움이든 기쁨이든, 밖에서든 안에서든, 높은 곳이든 낮은 곳이든, 뜨거운 곳이든 차가운 곳이든, 제대로 산다는 건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놓치지 않는 거야. 전경린 -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中 단 하루가 지난 일이라도 지나간 일은 이제 우리의 것도, 살아있는 것도 아니다. 시간을 되돌린다고 하더라도 그 눈빛을 다시 만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발을 동동거리며 즐거움에 가득 차 거리를 걸어가던 그 때의 그 젊은이와는 아주 다른 어떤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우리가 변한 게 아니라, 우리가 변했기 때문에 세월이 흐른 것이다. 김연수 - 청춘의 문장들 中 당신 삶의 정답은 당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성공한 누군가의 .. 2020. 4. 12.
키비, Kebee 의 조언, 심리학에 대한. 키비가남긴글. 문득 '심리학' 이란 단어가 보여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저 역시 현재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저만해도 졸업 이후 보장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요즘 졸업하는 선배들만해도 졸업 이후 취업문제로 한숨들 쉬고 있더구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 어떤 과를 나온다고 취업이, 자신의 인생이 보장되나요. 물론 현재에 취업이 잘 되는 소위 '잘나가는' 과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현재의 시류만 좇아서 과를, 인생의 방향을 잡아가는건 오히려 너무 위험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 인기있는 전공이나 직업이 최솔님께서 대학교에 들어가 졸업을 하고 본인의 전공을 살려 활동을 시작하게 될 약 10년 후에도 마찬가지로 인기있을거라고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죠. 따라서 현.. 202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