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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4

사시 합격한 서울대 법대생이, 고려대생 에게 하는 조언, 충고 26살의 사시 패스한 서울대법대생이 고려대 경제학과 학생에게 하는 충고입니다. ------------------------------------------------ -고려대생 경제학과- 형 나 진짜 나는 진짜 고등학생때는 조낸 노력한 케이스야 스타도 대학가서야 배웠고 해봤자 하루 2시간.. 노력을 안한건 아니지 선천적으로 대가리가 딸리나봐 에혀. 근데 147.46.104.103 형. 형이 설법 26살이라니까 나랑 동갑이거나 한살위겠지? 형이 설법이란 전제하에 함 무러볼게. 횽 횽나이에 사시 붙은 애들 얼마나돼? 형나이에 붙은거면 얼마나 빠른거야 난 그게 감이 안와. 그리고 나 솔직히 내가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막연히 판검사 그냥 공무원이라는 생각만 앞서서들지 뭐 7080년대 처럼 권력 아무렇게나 .. 2020. 4. 12.
청춘, 20대가 봐야할 삶에 대한 글귀 인생은 어찌해도 좋은거야. 그 상황에 충실할 수만 있다면 괴로움이든 기쁨이든, 밖에서든 안에서든, 높은 곳이든 낮은 곳이든, 뜨거운 곳이든 차가운 곳이든, 제대로 산다는 건 지금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놓치지 않는 거야. 전경린 -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中 단 하루가 지난 일이라도 지나간 일은 이제 우리의 것도, 살아있는 것도 아니다. 시간을 되돌린다고 하더라도 그 눈빛을 다시 만날 수 없다. 우리는 이미 발을 동동거리며 즐거움에 가득 차 거리를 걸어가던 그 때의 그 젊은이와는 아주 다른 어떤 사람이 됐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우리가 변한 게 아니라, 우리가 변했기 때문에 세월이 흐른 것이다. 김연수 - 청춘의 문장들 中 당신 삶의 정답은 당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성공한 누군가의 .. 2020. 4. 12.
대인관계, 멘탈갑 되는법 모든사람 앞에서 목소리도 크고 당당한 나를 상상해 보세요 가족들에게도 모두에게 그런나의모습을 상상하고 말을하고 행동을 하려고 해보세요. 순간 걸리는게 있지 않나여?? 마음속에 나는 이런사람이 아닌데..!! 라는 그런것이 걸리고 그런 걸리는것들이 본래 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여.. 저는 어떤사람앞에서도 당당하고 목소리도 크게 느껴지는 감정들을 곧바로 말로 표현할수 있는게 사람의 본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이란 존재고요. 그러나 방금 느껴졌던 내안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그런 나를 억누릅니다. 자아존중감또한 여기서 나온건데요.. 사람은 과거에 얶매여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방금 당당하려고 했던 사람에게 과거에는 소심하고 불안에 떠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보여줬기 때문에 당당하지 못할겁니다. 여기서 .. 2020. 4. 11.
인생조언, 돌직구 1. 인생은 더럽지 않다, 더러운 건 당신이다. 2. 세상을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 애초에 세상은 당신을 가진 적이 없다. 3. 삶이 힘들다고? 무엇에 비해서? 4. 사후세계의 진실과는 상관없이 결국 당신 인생은 한번 뿐. 5. 현재는 네가 원하는 대로 라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는다면 당신을 무언가를 선택한 적이 없다. 6. 삶은 결국 행복을 위해 사는 것. 7. 운명론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둘러본다. 8. 많은 젊은이들은 진보를 외치지만 장래희망은 공무원이다. 9.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10. 많은 이들이 커다란 행복만을 고대하면서 작은 기쁨을 잃어버린다. 11. 장애물이란 당신이 목표에서 눈을 떼는 순간 보게 되는 것이다. 12. 산..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