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멘탈갑 되는법

모든사람 앞에서 목소리도 크고 당당한 나를 상상해 보세요

가족들에게도 모두에게 그런나의모습을 상상하고 말을하고 행동을 하려고 해보세요. 

순간 걸리는게 있지 않나여?? 

마음속에 나는 이런사람이 아닌데..!! 라는 그런것이 걸리고 그런 걸리는것들이 

본래 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여.. 

저는 어떤사람앞에서도 당당하고 목소리도 크게 느껴지는 감정들을 

곧바로 말로 표현할수 있는게 사람의 본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이란 존재고요. 그러나 방금 느껴졌던 내안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그런 나를 억누릅니다. 자아존중감또한 여기서 나온건데요.. 

사람은 과거에 얶매여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방금 당당하려고 했던 사람에게 

과거에는 소심하고 불안에 떠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보여줬기 때문에 당당하지 못할겁니다. 

여기서 또 깊게 파고들면 자신이 왜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되었는지 사회불안, 대인공포에 걸린 

총체적 원인이 뭔지 자신에게 끈임없이 질문을하여 해답을 찾게되지요. 

 

 

저번에 유동닉으로도 썼었는데요. 누구한테나 당당하고 목소리크고 친교적이고 자신의감정을 당당하게 

표출할수있는 자신이 되려고 맘먹은순간 마음속에 결리는,불안,긴장,여러가지 그것을 막는 생각들 

방금 나는 그런것들을 왜 느끼게 되었나? 질문을 해보세요. 실제 인지치료행동의 일부로써 

여러가지 책을 읽어보고 만든 저만의 방법들입니다.. 

열등감또한 이런것들로 모두 해결이 가능합니다. 

질문을하고 해답을 내놓습니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 때문이다. 

정말 내 자신이 한심한가? 한심한 이유는 뭔가? 

나는 소심하고 활발한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 소심하고 활발한 성격이 아닌가? 그것이 논리적인가? 사실적인가? <이두가지를 기억해야합니다. 

답을 내놧을때는. 

사실적이지 않다. 내가 사람들앞에서 당당하게 말못하는 이유는 내가 사회불안에 걸렸기 때문이다.. 또는 

대인공포를 앓게된 계기가 있을것입니다. 사회불안에 걸린 경험도 있을것이고요 가정환경 어머니 아버지의 교육 여러가지 일들이 

생각날겁니다. 결국 그러한 환경때문에 나 자신이 이렇게 된것이고 어머니 아버지를 탓하지말고 어머니 아버지또한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저같은경우 어머니는 빠르게 아버지를 여위셨고 아버지는 태어날때부터 어머니가 집을 나가셨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오신 환경들 또한 포용하고 이해할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이모든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나는원래 이렇게 불안에 떠는사람이 아니며 불안에 떨어야 할 이유도 없다는것을 

논리적으로 자신에게 계속 질문하여서 합리적이고 자신의 인생에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는순간 마음이 엄청 편해집니다. 

어저께만 해도 보여줬던 나 자신의 모습들 또한 나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불안해하는 나의 모습이라는것을 인정하는것이죠. 

결국 사회공포나 대인공포 낮은 자존감으로 사람들과 편하게 대화를 하지 못하는 분들은 

나 스스로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는것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런것들을 논리적으로 해명하여 절대 부끄러운것이 아니였고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말할수 있게 되는순간 

 마음이 엄청 편해지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