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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좋은 글들)28

자존감이 낮고,높은 사람의 특징 2020. 4. 12.
대인관계 심리 컨트롤 방법 리더쉽키우는법 혹은 자신감 가지는법 혹은 항상 상대를 리드하는법의 핵심이라고 보여지는 글이당 상대방이 낮다고 생각하는 심리, 상대보다 우위에 있다는 심리 이것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교만하게 들리고 약간 나쁘게 들리는 수법이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리더쉽. 리더쉽에 관한 수많은 책을 읽어본 결과. 종합해보면 이거다. 리더쉽에서 이보다 더 좋은것은 없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약간 부담스러운사람 무서운사람 부담스러운사람 재수없는사람 편안한사람 무시되는사람 정말좋은사람.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게 나눌수있다. 약간 부담스러운사람 - 상대방과 나의 사이는 팽팽한것이다. 서로에게는 우위가 없고 동등하다. 상대방이나 내쪽에서 친절을 너무 베풀지만 사실 서로의 우위는 비슷하기때문에 서로 부.. 2020. 4. 12.
자아정체성 찾기, 자아발견, 자기변화 안녕하세요. 님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그죠..저도 5,6년을 님과 완전 같지는 않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해보았기에 조금은 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전 20대 초중반부터 나란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물론 곧바로 이런 고민이 든 것이 아니라 나와 타인.타세계사이의 괴리감이 느껴지더만 그로 인한 고독.우울함이 나란 존재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진것 같더군요. 나란 존재에 대한 고민...동시에 밀려오는 우울은 그당시 일기장에 빼곡하게 흔적을 남겼고 현실에 우울과 존재에 대한 고민을 해결..탈출하기 위해 함께했던 수많은 좋은 책들과 아름다운 음악. 여행가서 찍은 사진으로 지금 저의 곁에 풍성한 흔적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삶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 상태이기에 여유와 행복함으로 지나간 .. 2020. 4. 12.
외현적 자아 vs 내현적 자아 ㅗㅜㅑ.. 2020. 4. 12.
기질의 종류 네가지, (다혈질,담즙질,점액질,우울질) 네가지 형태의 기질 :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체내에 있는 네가지 체액 - 혈액, 황색담즙, 흑색담즙, 가래 - 에 비유하여 네가지 기질의 이름을 정하였는데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이라고 하였다. 이 네가지 형태의 기질에 대해 발표하고 연구하는 일은 자칫하면 위험한 공부가 된다. 친구들에 대해 분석적인 태도로 나아가려 하고 "그 아이는 어떤 타입의 아이지?" 하는 생각을 갖기 쉽기 때문이다. 이것은 참으로 비도덕적이고 위험한 일이다. 우리의 연구는 오로지 자기 자신을 분석하는 데에만 사용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단점과 약점을 이해하는 데에 사용되어서는 안되겠다. ★ 다혈질 1) 장점 : 다혈질보다 더 인생을 즐기는 사람은 없다. 자기주위 사물에 대해서 어린애 같은 호기심을 항상 품고 있으며, .. 2020. 4. 12.
성격장애 극복, 성격변화 팁 자기 수준보다 한두 단계 위를 집중 공략 - 성격장애 성격장애자가 주로 힘겨워 하는 부분은 감성이 많은 역할 -정확하게는 이성을 포함하는 감성- 을 하는 대인관계이다. 성격장애자도 이성을 주로 사용하는 공부나 기술 등에서는 일반인과 별 차이가 없다. 성격장애자를 대상으로 한 아이큐 테스트에서도 일반인의 평균과 같거나 조금 낮을 뿐이었다. 하지만 대인관계능력에 대한 수치 또는 지수 검사에서 성격장애자의 수치는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성격장애자의 대인관계능력은 대부분 1년 전이나, 5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다. 강산마저 변한다는 10년이 지났음에도 내면의 핵심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다. 10년 전에도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도 거의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2020. 4. 12.
대인관계, 멘탈갑 되는법 모든사람 앞에서 목소리도 크고 당당한 나를 상상해 보세요 가족들에게도 모두에게 그런나의모습을 상상하고 말을하고 행동을 하려고 해보세요. 순간 걸리는게 있지 않나여?? 마음속에 나는 이런사람이 아닌데..!! 라는 그런것이 걸리고 그런 걸리는것들이 본래 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여.. 저는 어떤사람앞에서도 당당하고 목소리도 크게 느껴지는 감정들을 곧바로 말로 표현할수 있는게 사람의 본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람이란 존재고요. 그러나 방금 느껴졌던 내안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그런 나를 억누릅니다. 자아존중감또한 여기서 나온건데요.. 사람은 과거에 얶매여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방금 당당하려고 했던 사람에게 과거에는 소심하고 불안에 떠는 자신의 모습을 한번 보여줬기 때문에 당당하지 못할겁니다. 여기서 .. 2020. 4. 11.
대인공포나 사회불안 극복 사람을 대했을때 내안의 뭔가를 들킬까봐 두려움, 회피 내가 숨기고 부정하는것들 내 자신을 깎아내리는것들 남의시선은 곧,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고 자신 그대로 자기자신을 비하하고 싫어하는것들을 인정하고,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나자신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질문을 계속 던지며 잘못한것이 있으면 반성하고 부끄러운것이 있으면 계속 왜 부끄럽게 생각하는가? 질문을해서 사람들에게 당당해질수있는 신념을 세운다 위의 과정은 매우 쉽다. 사회공포는 사람의 부정적 시선에서 온다. 그것을 느낄때 가슴결림이나 불안,쓸데없는것들 긴장등이 느껴질것이다 내가 지금 왜 이것을 느끼고있는지 생각을하고 질문을한다. 나같은경우 그런것을 느끼자마자 나는 방금 이걸 왜느꼈나...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고 있는건가? 아니다. 상대방.. 2020. 4. 11.
인생조언, 돌직구 1. 인생은 더럽지 않다, 더러운 건 당신이다. 2. 세상을 당신을 버리지 않았다, 애초에 세상은 당신을 가진 적이 없다. 3. 삶이 힘들다고? 무엇에 비해서? 4. 사후세계의 진실과는 상관없이 결국 당신 인생은 한번 뿐. 5. 현재는 네가 원하는 대로 라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는다면 당신을 무언가를 선택한 적이 없다. 6. 삶은 결국 행복을 위해 사는 것. 7. 운명론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횡단보도를 건널 때 좌우를 둘러본다. 8. 많은 젊은이들은 진보를 외치지만 장래희망은 공무원이다. 9.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10. 많은 이들이 커다란 행복만을 고대하면서 작은 기쁨을 잃어버린다. 11. 장애물이란 당신이 목표에서 눈을 떼는 순간 보게 되는 것이다. 12. 산..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