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찰1 나를 바꾸는법, 행복해 지는법 이곳에 잇는여러분의 대부분이 고민하는것이 바로 나를 어떻게 고치는가 인것같어. 나는 나를 분석하면서 좀 고쳐보았는데, 타인을 고치는 정신과의사는 아니더라도 나자신을 분석하면서 고쳐본 경험자로서 몇자 적어보려한다. 아랫글에 군인인데 이런저런 공상을 하느라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을 보고 이런글을 적어보고싶어졌다. 나는 중고등학교때 친구가없는것은아니엇지만 뭔가 반에서 친구들과 같이있을때 불안하고 학교가 숨막힐듯답답한 감정을 매일느꼈다. 또한 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엄청 싫어하면서 나는 역시 남을 무시하곤 했다. 그런데 안 그런척 연기하느라 매우 힘들었어. 속으로는 내 친구들 다 무시하고 겉으론 아닌척하고.. 아무리 연기를 해도 사람은 다 무의식에 느끼는게 있기 마련이니 별로 친한 친구도 없었지. 그러면서 잘나가.. 2020. 4. 10. 이전 1 다음